9월까지 K-패스에서 받던 ‘반값’ 혜택이 10월부터 달라졌습니다.
다만 모든 혜택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 9월 이용분까지
- 정액형 기준금액: 10월부터 정상화
-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12월까지 유지
즉, 10월부터 환급액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시차시간에 이용한 교통비에는 추가 환급률이 계속 적용됩니다.
10월부터 무엇이 끝났나요?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으로 정액형 일반·플러스의 기준금액이 절반으로 낮아졌습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의 경우:
- 9월 정액형 일반 기준금액: 30,000원
- 10월 정상 정액형 일반 기준금액: 62,000원
정액형은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기준금액이 높아지면 같은 교통비를 써도 정액형 환급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K-패스 반값 혜택이 전부 끝난 건가요?
아닙니다.
종료된 것은 정액형 기준금액을 50% 낮춰주던 한시 혜택입니다.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의 시차시간에 이용한 교통비에 추가 환급률을 적용하는 제도는 2026년 12월까지 이어집니다.
시차시간은 다음 네 구간입니다.
- 05:30~06:30
- 09:00~10:00
- 16:00~17:00
- 19:00~20:00
따라서 “K-패스 반값 혜택이 12월까지 연장됐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액형 반값은 9월까지,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입니다.
9월과 10월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한 달에 80,000원을 쓰고, 그중 20,000원을 시차시간에 이용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정률형 환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일반시간 60,000원 × 20% = 12,000원
- 시차시간 20,000원 × 50% = 10,000원
- 정률형 환급액: 22,000원
9월에는 정액형 일반 기준금액이 30,000원이므로 50,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62,000원으로 정상화되어 정액형 일반 환급액은 18,000원이 됩니다.
이 조건에서는 9월 최종 환급액이 50,000원, 10월 최종 환급액이 22,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내 조건에서는 어떤 방식이 가장 유리한지 확인하려면 K-패스 환급 계산기에서 월 교통비와 시차시간 이용금액을 입력해보세요.
사례 2: 청년 이용자
수도권 청년 이용자가 월 100,000원을 쓰고, 그중 시차시간 이용금액이 20,000원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정률형 | 정액형 일반 | 정액형 플러스 | 최종 |
|---|---|---|---|---|
| 9월 | 36,000원 | 75,000원 | 55,000원 | 75,000원 |
| 10월 | 36,000원 | 45,000원 | 10,000원 | 45,000원 |
차이는 30,000원입니다. 시차시간 정률 환급은 유지되지만, 정액형 기준금액 정상화로 최종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사례 3: 시차시간 이용 비중이 높은 일반 이용자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월 100,000원을 쓰고, 그중 시차시간 이용금액이 60,000원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정률형 | 정액형 일반 | 정액형 플러스 | 최종 |
|---|---|---|---|---|
| 9월 | 38,000원 | 70,000원 | 50,000원 | 70,000원 |
| 10월 | 38,000원 | 38,000원 | 0원 | 38,000원 |
차이는 32,000원입니다. 시차시간 이용 비중이 높아도 10월에는 정액형 반값 기준금액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차시간에는 얼마나 돌려받나요?
| 유형 | 일반시간 | 시차시간 |
|---|---|---|
| 일반 | 20% | 50%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60% |
| 3자녀 이상 | 50% | 80% |
| 저소득층 | 53.3% | 83.3% |
시차시간 환급은 해당 시간대에 실제로 이용한 교통비에만 적용됩니다. 한 달 전체 교통비가 자동으로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액형 일반·플러스 기준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수도권 기준 정상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일반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55,000원 | 90,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45,000원 | 80,000원 |
9월까지는 이 기준금액이 50% 낮았습니다.
| 유형 | 9월 일반형 | 9월 플러스형 |
|---|---|---|
| 일반 | 30,000원 | 50,000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25,000원 | 45,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22,000원 | 40,000원 |
지방권과 우대·특별지원지역은 기준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률형과 정액형 중 직접 골라야 하나요?
직접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 정액형 일반, 정액형 플러스 중 계산 가능한 방식의 환급액을 비교해 가장 큰 혜택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광역버스·GTX 등 고액 교통수단을 이용했다면 정액형 일반 계산에 필요한 일반형 대상 교통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2월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공식 발표 기준으로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입니다.
2027년에도 같은 혜택이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계산기에도 2027년 시차시간 추가 환급 연장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K-패스 10월 환급액 직접 계산하기
9월과 10월의 차이는 이용자의 유형, 지역, 월 교통비, 시차시간 이용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계산기는 접속한 날짜를 기준으로 적용되는 정책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2026년 10월에 접속하면 10월 기준으로 계산되며, 9월 결과를 날짜로 직접 선택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K-패스 반값 혜택은 10월에 끝났나요?
정액형 기준금액을 50% 낮춰주던 한시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습니다.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유지됩니다.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언제까지인가요?
현재 확인된 공식 발표 기준으로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입니다.
10월부터 환급률 자체가 낮아진 건가요?
기본 정률 환급률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정액형 기준금액이 정상화되어 정액형 환급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청년도 시차시간에 60%를 받을 수 있나요?
청년 유형은 시차시간 이용금액에 6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실제 유형 판정은 등록 회원정보와 관계기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직접 골라야 하나요?
아닙니다. 계산 가능한 방식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계산기에서 9월과 10월을 선택할 수 있나요?
현재 /kpass-refund 계산기는 접속한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9월과 10월을 임의로 선택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책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환급액은 모두의카드·K-패스 공식 서비스의 최종 정산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